사무엘상 18장 - 하나님과 함께한 다윗, 시기심에 사로잡힌 사울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사무엘상 18장을 보겠습니다.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기를 마치자,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요나단은 그를 자기 생명처럼 사랑했습니다. 그날에 사울은 다윗을 머무르게 하고, 그의 아버지의 집으로 다시 돌아가도록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처럼 사랑하여 그와 더불어 언약을 맺었으며, 요나단이 입었던 겉옷을 벗어 다윗에게 주었고, 자기의 군복과 칼, 활, 띠도 그렇게 주었습니다. 다윗은 사울이 보내는 곳마다 가서 지혜롭게 행동하니, 사울은 그를 군대의 장으로 삼았습니다. 온 백성이 이를 합당히 여겼고, 사울의 신하들도 다윗을 합당히 여겼습니다. 무리가 돌아올 때,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죽이고 돌아오자, 여인들이 이스라엘의 모든 성읍에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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