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브라함에 대하여 (직업 및 성격분석MBTI)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성경에 나오는 너무도 유명한 인물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믿음의 조상으로 너무나 유명한 아브라함의 출생에 대한 정확한 연도를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그의 삶은 역사적으로 검증하기 힘든 요소들이 많으며, 대체로 기원전 2000년경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청동기 시대 후기에 해당하며, 당시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는 도시 국가들이 번성하고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의 이야기는 종교적 상징성과 교훈이 매우 강조되기 때문에, 역사적 기록보다는 종교적 서사로 주로 다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브라함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중요 인물로서, 믿음과 순종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그의 삶과 행적은 성경, 탈무드, 코란 등 여러 종교 경전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 더보기 창세기 24장 -이삭과 리브가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창세기 24장을 보겠습니다.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이 리브가와 혼인하는 내용입니다. 세월은 흘렀고 아브라함은 많이 늙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항상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었습니다. 아브라함이 그의 모든 재산을 관리하는 늙은 종에게 말했습니다. "내 허벅지 아래에 너의 손을 넣어라. 너는 하늘의 하나님 땅의 하나님이신 여호와를 걸고 맹세하여라. 너는 내가 살고 있는 이 지방 가나안 사람의 여자 중에서 내 아들의 아내를 찾지 말고 내 고향사람들에게로 가서 그곳에서 이삭의 아내를 찾아라." 종이 말했습니다. " 만약에 여자가 저를 따라 이곳으로 오려고 하지 않으면 어떡합니까? 제가 주인님의 아드님을 고향땅으로 데려가야 합니까?" 아브라함이 말했습니다. "안 된다. 내 아들.. 더보기 창세기 23장 -사라의 죽음 안녕하세요? 이번시간은 창세기 23장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23장은 내용이 좀 짧습니다. 사라의 죽음으로 아브라함의 사라에 대한 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사라는 127년을 살았습니다. 사라는 헤브론이라고 오늘날 불리는 곳 가나안땅 기럇아르바에서 죽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사라의 죽음에 슬퍼하며 애통해하였습니다. 사라의 시신 앞에서 일어나 나가서 헷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그대들 중에서는 이방인에 불과한 사람입니다. 그대들은 내게 사라를 매장할 소유지를 파십시오. 내 아내를 안장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헷 사람들이 아브라함에게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이방인에 불과한 사람이 아닙니다. 당신은 우리 가운데에 있는 하나님이 선택하신 지도자입니다. 우리의 묘지중에서 좋은 것을 선택하십시오. 그곳에 당신.. 더보기 창세기 22장 -아브라함에게 시험을 하시다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창세기 22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믿음을 시험하는 내용입니다. 이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믿음을 시험하려고 그를 불렀습니다.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은 대답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하나님이 말했습니다. "너의 아들 네가 사랑하는 외아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거라. 거기서 내가 너에게 일러준 산에서 이삭을 번제로 바쳐라." 아브라함은 아침 일찍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종과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쪼갠 나무를 가지고 떠났습니다. 하나님이 일러준 곳으로 갔습니다. 3일이 지나니 아브라함의 눈에 하나님이 일러준 곳이 멀게 보였습니다. 아브라함은 종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에서 기다리거라. 내가 이삭.. 더보기 창세기 20장 -아브라함과 아비멜렉 안녕하세요? 이번시간에는 창세기 20장의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내용을 보니 아브라함이 두려워 아내 사라를 누이라 하는 내용입니다. 아브라함은 그곳에서 네게브 지역으로 옮겨와서 가데스와 술 사이 그랄 지역에 거주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아내 사라를 자기 누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랄 왕 아비멜렉이 신하를 보내어 사라를 데려왔습니다. 그날 밤에 하나님이 아비멜렉의 꿈에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이 아비멜렉에게 말했습니다. "네가 데려간 이 여인으로 인하여 네가 죽을 것이다. 그 여인은 남편이 있다." 아비멜렉은 아직 사라와 가까이하지 않았습니다. 아비멜렉이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죄 없는 사람도 죽이시렵니까? 아브라함이 나에게 이 여인은 내 누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여인도 그는 내 오라버니라.. 더보기 창세기 18장 19장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창세기 18장 19장을 살펴보겠습니다. 제가 먼저 잠깐 읽어 보니 아브라함이 아들을 약속받는 내용과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에 관한 내용입니다. 마므레의 상수리나무 숲 근처에 있는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나타났습니다. 날이 뜨거울 때에 그가 장막문에 앉아 있다가 눈을 들어 봤더니 세 사람이 맞은편에 서 있었습니다. 아브람이 그들을 보고 바로 장막문에서 달려 나가 맞이하며 엎드리며 말했습니다. "내 하나님이여 내가 당신에게 은혜를 입었습니다. 물을 조금 가져올 테니 당신들 발을 씻으시고 나무아래에 쉬고 계십시오. 제가 떡을 조금 가져올 테니 당신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신 후에 떠나가십시오. 당신들은 이 종에게 오셨습니다." 그들이 말했습니다. "네 말대로 그리하겠다." 아브라함은 .. 더보기 창세기 17장 -할례: 언약의 징표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창세기 17장의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제가 먼저 읽어보니 약속의 징표로 할례를 언급합니다. 할례라는 풍습이 어떻게 생겼나 하는 내용인 듯합니다. 이 내용을 먼저 보고 나중에 세계사에서는 할례의 시작을 어떻게 기록되었나를 찾아보겠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람이 아흔아홉 살에 나타나서 그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너는 내 앞에서 온전하게 살도록 해라. 너와 나의 사이에 언약을 맺겠다. 너에게 많은 후손을 두어 번성하게 할 것이다." 이에 아브람이 엎드리고 또 그에게 말했습니다. "내 언약이 너와 함께 계속 있을 것이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 것이다. 이제 이 후로는 너의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말고 아브라함이라 할 것이다. 아브라함의 이름은 여러 민족들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