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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제

레위기 9장 - 아론의 첫 제사와 하나님의 임재 안녕하세요? 이번시간에는 레위기 9장을 보겠습니다.   8일째 되는 날 모세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이스라엘 장로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모세가 아론에게 말했습니다. "속죄제물로 드릴 흠 없는 송아지와 번제물로 드릴 흠 없는 숫양을 여호와 앞으로 가져오십시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하십시오. '속죄제물로 드릴 숫염소를 가져오고 번제제물로 드릴 1년 된 흠 없는 송아지와 어린양을 가져오고 또 여호와 앞에 화목제물로 수소와 숫양을 가져오고 올리브기름을 섞은 곡식제물을 가져오십시오.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나타나실 것입니다.'"  그들은 모세가 말한 모든 것들을 준비해서 회막 앞으로 가져왔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여호와 앞에 서 있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모세가 말했습니다. "이것은 여호와께서 여러분에.. 더보기
레위기 6장 - 번제, 소제, 속죄제를 드리는 규례 안녕하세요? 이번시간에는 레위기 6장을 보겠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여호와께 신실하지 못하여 죄를 지으면, 예를 들어 이웃이 맡긴 물건이나 전당물을 속이거나, 남이 잃어버린 물건을 주워 놓고도 사실을 부인하거나, 거짓 맹세를 하면 이는 죄를 범한 것이다. 그 사람은 훔친 것이나 착취한 것, 맡은 것, 주운 것 또는 거짓 맹세한 모든 물건을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그리고 그 물건의 원래 가치의 5분의 1을 더하여 돌려주어야 한다. 이 모든 것은 죄가 드러나는 날에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그는 또한 속건제물을 여호와께 가져와야 하니, 네가 정한 가치대로 양 떼 중 흠 없는 숫양을 속건제물로 제사장에게로 가져와야 한다. 제사장은 여호와 앞에서 그를 위.. 더보기
레위기 1장 - 번제 안녕하세요? 이번시간에는 레위기 1장을 보겠습니다.  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너희 중 누구든지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려거든, 가축 중에서 소나 양으로 예물을 드려야 한다. 그 예물이 소의 번제라면, 흠 없는 수컷을 선택하여 회막 문 앞에서 여호와께 기쁘게 받으시도록 드려라. 그가 번제물의 머리에 손을 얹어라. 그러면 그 번제물이 여호와께서 기쁘게 받으실 것이며, 그를 위한 속죄가 될 것이다. 그는 여호와 앞에서 그 수송아지를 잡아라.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가져다가 회막 문 앞에 있는 제단의 사방에 뿌려야 한다. 제사를 드리는 사람은 그 번제물의 가죽을 벗기고, 그것을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라. 제사장 아론의 자손들.. 더보기
출애굽기 29장 - 제사장 위임식 안녕하세요. 이번시간에는 출애굽기 29장을 보겠습니다.   그들에게 나를 섬길 제사장 직분을 맡기고 그들을 거룩하게 할 절차는 다음과 같다. 먼저 어린 수소 한 마리와 흠 없는 숫양 두 마리를 준비하여라. 무교병(누룩을 넣지 않은 빵)과 기름을 섞은 무교 과자, 그리고 기름을 바른 무교 전병을 모두 고운 밀가루로 만들어라. 그것들을 한 광주리에 담고, 그 광주리를 송아지와 두 양과 함께 가져오너라.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회막 문으로 데려와서 물로 씻겨라.  의복을 가져다가 아론에게 입혀라. 속옷을 입히고, 에봇 받침 겉옷과 에봇을 입힌 다음, 흉패를 달아라. 그리고 에봇에 정교하게 짠 띠를 띠게 하여라. 그의 머리에 관을 씌우고, 그 위에 '여호와께 성결'이라는 거룩한 패를 달아라. 관유를 가져다가.. 더보기
창세기 22장 -아브라함에게 시험을 하시다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창세기 22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믿음을 시험하는 내용입니다. 이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믿음을 시험하려고 그를 불렀습니다.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은 대답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하나님이 말했습니다. "너의 아들 네가 사랑하는 외아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거라. 거기서 내가 너에게 일러준 산에서 이삭을 번제로 바쳐라." 아브라함은 아침 일찍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종과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쪼갠 나무를 가지고 떠났습니다. 하나님이 일러준 곳으로 갔습니다. 3일이 지나니 아브라함의 눈에 하나님이 일러준 곳이 멀게 보였습니다. 아브라함은 종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에서 기다리거라. 내가 이삭..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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