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담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사기 9장 - 아비멜렉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사사기 9장을 보겠습니다. 기드온의 아들 아비멜렉이 세겜에 있는 그의 어머니의 형제들에게 가서 말하였습니다. “청하건대, 세겜의 모든 사람들에게 말하여 주십시오. '기드온의 아들 70명이 너희를 다스리는 것이 좋겠습니까? 아니면 단 한 사람이 너희를 다스리는 것이 좋겠습니까?' 나를 기억하십시오. 나는 너희와 같은 피붙이입니다.” 그의 어머니의 형제들이 이 모든 말을 세겜 사람들에게 전하니, 그들의 마음이 아비멜렉에게 기울어 그를 따랐습니다. 그들은 말하였습니다. “그는 우리의 형제입니다.” 그러자 그들은 바알브릿 신전에서 은 70개를 꺼내어 아비멜렉에게 주었습니다. 그는 이 돈으로 경박하고 무모한 사람들을 사서 자기와 함께 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브라에 있는 그의 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