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벳 썸네일형 리스트형 룻기 4장 - 룻이 보아스와 결혼하다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룻기 4장을 보겠습니다. 룻기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보아스가 성문으로 올라가 앉아 있었을 때, 마침 보아스가 언급했던 기업 무를 자가 지나갔습니다. 보아스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여보시오, 이리로 와서 앉아 주시겠습니까?" 그러자 그 사람이 와서 자리에 앉았습니다. 보아스는 성읍의 장로 열 명을 초대하여 말했습니다. "여기 앉아 주십시오." 그들이 자리에 앉자, 보아스가 기업 무를 자에게 말했습니다. "모압 지방에서 돌아온 나오미가 우리 친족 엘리멜렉의 소유지를 팔고자 합니다. 그래서 여기 앉아 계신 이들과 성읍의 장로들 앞에서 그 소유를 살 기회를 당신께 먼저 드리고자 합니다. 만약 당신이 이 소유를 무를 의향이 있으면 그렇게 하십시오. 그렇지 않다면, 저에게 알려 주십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