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람 썸네일형 리스트형 창세기 17장 -할례: 언약의 징표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창세기 17장의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제가 먼저 읽어보니 약속의 징표로 할례를 언급합니다. 할례라는 풍습이 어떻게 생겼나 하는 내용인 듯합니다. 이 내용을 먼저 보고 나중에 세계사에서는 할례의 시작을 어떻게 기록되었나를 찾아보겠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람이 아흔아홉 살에 나타나서 그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너는 내 앞에서 온전하게 살도록 해라. 너와 나의 사이에 언약을 맺겠다. 너에게 많은 후손을 두어 번성하게 할 것이다." 이에 아브람이 엎드리고 또 그에게 말했습니다. "내 언약이 너와 함께 계속 있을 것이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 것이다. 이제 이 후로는 너의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말고 아브라함이라 할 것이다. 아브라함의 이름은 여러 민족들의 .. 더보기 창세기 15장 16장 -하나님의 언약, 하갈과 이스마엘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창세기 15장과 16장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15장의 내용은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언약을 하는 내용이고 16장은 아브람의 자녀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래가 출산을 하지 못해서 다른 여자에게 자녀를 얻는다는 내용입니다. 모든 일들이 지난 후에 하나님의 말씀이 아브람에게 환상가운데 임하였습니다.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네가 받을 상이 매우 크다." 아브람이 말했습니다. "하나님! 제게 무엇을 주시렵니까? 저는 자식이 없으니 저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입니다. 하나님이 제게 자식을 주지 않으셨으니 제 상속자는 내 집에서 자란 종이 제 상속자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했습니다. "엘리에섹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너의 혈육이 네 상속자가 될 것이다.. 더보기 창세기 12장 -아브람을 부르는 하나님 이번 시간은 기독교인이라면 무릇 알고 있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보려고 합니다. 제가 먼저 내용을 읽어 보았는데 한 번에 포스팅하기에는 너무 길어서 한 장씩 따로 자세히 보려 합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잘 섬겼지만 아브람도 사람인지라 결코 흠이 없는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라.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너에게 큰 민족을 이루게 하고 너에게 복을 주겠다.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할 것이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 것이다. 너를 축복하는 사람은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민족들이 너로 인하여 복을 받을 것이다. " 아브람은 하나님이 말씀한 것을 따랐습니다. 롯(죽은 형의 자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