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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네단

사사기 18장 - 미가와 단 지파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사사기 18장을 보겠습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에는 왕이 없었습니다. 단 지파는 자신들이 거주할 기업의 땅을 찾고 있었는데,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아직까지 기업으로 받은 땅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단 지파 사람들은 소라와 에스다올에서 자신들의 가족 중 용맹스러운 사람 5명을 보내어 땅을 정탐하고 조사하도록 했습니다.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가서 땅을 살펴보십시오.” 그들이 에브라임 산지에 이르러 미가의 집에 도착해 그곳에서 머물렀습니다. 그들이 미가의 집에 있을 때, 레위 청년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그에게 돌아가 말했습니다. “누가 당신을 이곳으로 데려왔습니까? 당신이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으며, 무엇을 얻었습니까?” 그가 대답했습니다. “미가가 나를 이렇게 대접하고.. 더보기
사사기 13장 - 삼손이 태어나다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사사기 13장을 보겠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40년 동안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넘기셨습니다. 그때 소라 땅에 단 지파 사람 중 마노아라는 이름의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의 아내는 임신하지 못하고 아이를 낳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호와의 천사가 그 여인에게 나타나 말했습니다. “보아라, 네가 지금 임신하지 못하고 아이를 낳지 못하고 있으나, 이제 임신하여 아들을 낳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시지 말고, 어떤 부정한 음식도 먹지 말라. 보아라,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인데, 그의 머리카락에 면도날을 대지 말라. 그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 사람이 될 것이기 때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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