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나님 썸네일형 리스트형 창세기 32장 - 에서를 만날 준비를 하는 야곱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창세기 32장을 보겠습니다. 야곱은 계속해서 길을 떠났습니다. 하나님의 천사들이 그에게 나타났습니다. 야곱이 천사들을 보며 말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군대다." 야곱은 그곳의 이름을 마하나임이라 하였습니다. 야곱은 세일 땅 에돔 들에 있는 형 에서에게 먼저 심부름꾼을 보내며 그들에게 명령했습니다. " 너희는 내 주인 에서에게 이렇게 말하도록 하여라. '당신의 종 야곱이 이렇게 말을 하라 했습니다. 저는 라반과 함께 지내며 그곳에 살고 있었습니다. 제게 소와 나귀와 양 떼와 남종 여종이 있습니다. 이 사실을 주인께 알리고 제게 너그러운 마음을 주시기를 원합니다'라고 말이다." 심부름꾼들은 에서에게 갔다가 야곱에게 돌아와 말했습니다. "저희가 주인님의 형 에서에게 말을 전했더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