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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실인

사사기 13장 - 삼손이 태어나다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사사기 13장을 보겠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40년 동안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넘기셨습니다. 그때 소라 땅에 단 지파 사람 중 마노아라는 이름의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의 아내는 임신하지 못하고 아이를 낳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호와의 천사가 그 여인에게 나타나 말했습니다. “보아라, 네가 지금 임신하지 못하고 아이를 낳지 못하고 있으나, 이제 임신하여 아들을 낳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시지 말고, 어떤 부정한 음식도 먹지 말라. 보아라,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인데, 그의 머리카락에 면도날을 대지 말라. 그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 사람이 될 것이기 때문.. 더보기
민수기 6장 - 나실인의 법, 제사장의 축복 안녕하세요? 이번시간에는 민수기 6장을 보겠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남자나 여자가 특별한 서약을 하고 나실인이 되어 나에게 헌신하려고 하면, 그는 포도주와 독한 술을 멀리하고, 포도주 식초와 독한 술로 만든 식초도 먹지 말아야 한다. 포도즙도 마시지 말고, 생포도나 건포도도 먹지 말아야 한다. 그의 나실인 서약 기간 동안에는, 씨에서 껍질에 이르기까지 포도나무에서 나는 것은 아무것도 먹지 말아야 한다. 나실인 서약 기간 동안에는, 머리카락을 자르지 말아야 한다. 머리를 자르지 않고, 자기 몸을 거룩하게 하여 나에게  헌신한 기간이 끝날 때지, 그대로 두어야 한다. 그는 거룩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여호와께 나실인 서약 기간 동안에는, 죽은 사람에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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